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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JPG

 

 

 

 

< 사업경과 >

 

1. 일시 : 2016년 3월 14일 ~  19일

   

2. 장소 :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3. 일정 : 

         13일 다낭공항 도착

                  증오비&위령비 참배 및 미라이 박물관 답사, 위령탑 참배

                  평화의 밤 프로그램

         14일 진료 및 체육대회

         15일 진료 및 세미나

         16일 오전 진료

                  오후 호이안으로 이동

         17일 진료 및 세미나

         18일 오전 진료

                  오후 만찬 및 레크레이션

         19일 오후 절 관광, 송별회

                  오후 11시 50분 인천공항으로 출발

         20일 오전 5시 50분 인천공항 도착    

 

4. 참가인 명단 (한국출발 41명, 베트남합류 20명 / 총 61명)

[치과의사(14)] :

권병우 김은희 이창욱 채민석 김현철 박철수 배지영 송정록 윤헌식 이선영 정제봉 정태환 홍수연

정석순

[치과스텝(14)] : 

이수현 오향희 김지향 김현정 김현희 김혜진 서경미 정미화 조혜진 한새롬 황윤지 김정희 정현정

정수연

[한의사(6)] : 노경호 박우진 유상재 최전돈 김지민 윤진원

[일반스텝(4)] : 김정우 장병권 정진미 정명주

[일반 대학생(3)] : 김재범 김진환 최인오                      

[통역(20)] : Nguyễn Hoài Đức Huy, Phạm Thị Hoàng Oanh, Huỳnh Nguyễn Thanh Vy,

Hồ Thị Tuyết Hằng, Đỗ Đoàn Thùy Linh, Lê Ngọc Hân, Đinh Thị Thúy Hằng,

Nguyễn Đức Hưng Quang, Huỳnh Văn Khương, Lê Thị Cầu, Trần Khánh Quỳnh Trang,

Lê Thanh Ái Nhi, Hồ Đắc Hải, Bùi Thị Thủy Ngân, Nguyễn Thị Thùy Linh,

Phạm Trần Quỳnh Trang, Dương Thị Khánh An, Phạm Tư Trà, Lê Thị Mỹ Huyền,

Nguyễn Thị Hoàng Nguyên

 

 

5. 진료단 조직

    진료단장 : 김현철

    진료단 자문 : 이성오

    프로젝트 매니저 : 송정록

    평연 총괄 이사 : 홍수연 

    진료단 총괄 및 재정담당 : 김정우

    치과진료부장 : 이선영

    한의과 진료부장 : 윤진원

    치과진료장비 담당 : 오향희, 김용은, 김정희 

    치과설비 : 이수현

    통역 담당 : Lê Thị Cầu, Trần Khánh Quỳnh Trang

    교육담당 : 정석순

    프로그램담당 : 박철수

    사진 촬영 및 실무(진행) : 장병권

 

 

6. 진료결과   

1) 치과

① 진료보고  

 - RF : 299 

 - 실란트 : 37 

 - 스켈링 : 1,037 

 - 발치 : 173 

 - TBI : 1,024 

 총 환자수 : 1,037명 

② 진료내용  

치주 12대 보존 3대  

보건지소 2층을 온전히 다 사용한 경우는 처음임.  

동선배치는 적절했음.  

전체 진료목표는 검진학생 전수 스켈링이어서 보존 치료를 가능한 적게 진행했음.  

예진실은 송정록샘 한분이 픽스.  

통역학생도 다리다친 통역학생이 픽스. 

미리 명단을 받아서 이름이 기입된 차트를 사용하여 현지에서 훨씬 편했음.  

치주실은 12대 체어가 2개실로 나뉘어서 진료 

한반이 30명내외로 배치된 시간에 맞게 진료가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  

다만 각각의 방에 적절한 학생이 배치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보존은 3대로 진료를 진행.  

우식이 깊은경우를 대비하여 재료준비가 더 필요함. 

소독실과 재료실이 가까이 있어서 장비담당이 모든 장비를 관리하는데 수월했음.  

소독실 인원이 적어서 공급및 소독등의 업무에 좀 버거운 면이 있었음.  

외과체어를 재료실에 비치하고 보존팀에서 같이 커버함.  

중학교 1학년이어서 유치발치가 많았음.  

TBI실과 전자차트입력실만 따로 1층에 있어서 1층과 2층을 다니면서 한반 진료가 언제 끝나는지

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음.  

전자차트 입력은 처음이었으나 기존에 사용자들이 있어서 미리 준비하고 입력하는것은 수월하게

된 것으로 보임. 이후에 통계를 내는데 있어서는 기존방식보다는 확실히 편하게 할수 있었음.  

③ 평가  

날씨도 선선하고 진료장소도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이어서 예년보다는 시원하게 진료를 할 수 있

었습니다. 빈찌보건지소 2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는데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다

른 현으로 진료지를 변경하게 되어도 이런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탕빈현에서 첫 진료라서 학생들 전원 스켈링을 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치주 체어를 12대로 준비

해서 진행하여 적절한 시간에 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한명을 스켈링할 때 걸리는 시간을

예상해서 체어의 숫자를 정했는데 치주를 11대로 하고 보존을 한 팀 더 늘리는 것도 괜찮았겠다

생각됩니다. 이번진료는 보존보다는 치주우선으로 해서 진행하였던 터라 목표에는 맞게 되었습

니다만 내년에는 보존과 예방진료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단을 받아서 한국에서 이름이 인쇄된 차트를 가지고 가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편했습니다.

올해에는 전자차트에 진료내용과 술자만 입력했는데 종이차트를 챙겨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편하고 통계를 내는 것도 편했습니다. 구강검사기록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원광대측과 정확한 이야기를 해서 정리된 기록으로 평연이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장비,

교육 등이 추가로 필요하긴 하지만 각 진료실에서 전자차트를 쓰는 방식도 고려해보았으면 합니

다. 

TBI의 경우 마지막에 진료를 받은 학생의 경우는 대부분 차량 배치시간 때문에 TBI교육을 받지 못

하고 가야했습니다. 후반부에 진료를 받는 학생들의 잇솔질 교습에 대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번호 10명은 TBI를 먼저 하고 진료를 받는 방식으로 하면 예진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먼거리 학생들을 데려오느라 버스 때문에 발 동동하고 많이 기다리기도 했지만 올해에는 첫해라

서 지역도 모르고 이래저래 시행착오였던 것으로 생각하고 내년에는 좀더 원활하게 학생수송이

될수 있도록 버스배치를 잘 했으면 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다들 잘 해 주셔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 한의과  

 스크린샷 2018-12-14 오후 12.44.28.png

 

   ① 참석자 

 - 한의사 : 박우진(진료부장) 김지민 노경호 유상재 최전돈  

 - 학생 : 김재범 

 내용 

  가. 예진(접수, 안내) 

  - 보건소와 소통, 협조가 미흡한 편 

   : 접수에서 보건소의 협조가 꼭 필요한데(특히 이번처럼 많은 환자가 있을 때는) 보건소가 접수

     받아달라는 요청에 원활히 협조한 편은 아니었다. 

  - 예진 시스템 

  : 예진은 통역단만으로(한의사, 한의대생 없이) 충분하다. 어차피 자세한 것은 진료 때 한의사가 

    물어보기 때문에. 현재 통역단이 예진 차트 기재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대신 예진, 접수는 매우 붐비기 때문에 반드시 통역단 중에서도 유경험자로 2명 정도 배치되는

    것이 필요하다. 

 나. 진료 

 - 보건소와 소통, 협조가 미흡한 편 

   : 진료 4일 차, 2진료실 베드 2개에 출산한 산모, 신생아가 있어서 서로 주의해야 했다.(이런 상

     황이 미리 공유되고 주의사항, 지침 등을 전달받으면 좋았을 것. 또한 베드 2개를 사용하지 못

     하게 되어서 환자가 밀리는 상황에서 불편함이 있었다.) 

 -  앞으로 바라는 점 : 이번처럼 환자가 많을 때는 보건소나 초대장을 보내는 주체(ex.인민위원

    회)가 최소한 오전, 오후는 나누어 인원을 배분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번 경우 오전, 오후가

    아니라 날짜별로만 초대장이 있어서 아침 8시 진료시간에 70명 이상이 대기하고 있어 진료팀

    뿐만이 아니라 환자들도 오래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   답사팀에 바라는 점 : 

    a. 진료 환경 : 더운 것이 예상되면 답사팀이 미리 진료 환경에 선풍기가 필요하다는 준비를 했

    으면 좋겠다. 

    b. 진료 환경 : 동선이 길어서 접수, 환자 모두에게 불편했다. 미리 답사팀이 보건소 구조나 도면

    을 보고 동선을 생각하거나 진료팀에 제안, 혹은 미리 공지했으면 좋겠다. 

-  통역단의 부족 : 한의사, 한의대 학생 합쳐서 1인당 1명으로 통역단 배치가 필요하다. (이번처럼

   환자가 많고 접수에서 보건소가 협조가 잘 안될 경우 통역단 5명 중 3명이 예진 접수에 묶여 있

   느라 한의사 4명에 통역이 2명만 따라붙느라 불편함이 컸다. 게다가 통역단이 진료시 통역 뿐만

   아니라 발침, 안내 등 업무도 맡았기 때문에 통역하다 발침하러 가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보조

   한의대 학생이 발침이나 안내를 하는 경우에도 환자 분이 요청사항을 말할 경우 통역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 한의사와 한의대 학생 모두 합쳐 1인당 1명의 통역단 배치가 필요하

   다.) 

-  통역단 배치 비효율 : 통역단이 2일, 2일, 1일 이렇게 바뀌었는데 하루하루 환자가 많아지고 복

   잡한 상화에서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어서 불편했다. 통역단 끼리도 조가 바뀔 때 인수인계가

   필요하다. 

   또한 가장 바쁜 마지막날 조가 또 바뀐 것이 불편했다. 다른 일정은 조율이 어려워도 마지막 날

   조가 바뀌는 것은 피했으면 좋겠다. 

-  통역단 통역 수준 미흡 : 의료진의 공통된 의견은 예전에 비해 통역단 수준이 너무 떨어짐. 진료

   시 통역단의 통역이 기본적인 용어 구사도 부족했고 다양한 진료 관련 용어를 구사했던(통역이 

   가능했던) 예전에 비해 통역 수준이 떨어졌다. 환자분이 자세히 증상을 말해도 “허리 아파요” 정

   도로만 계속 번역을 하다 보니 처음 온 의료진도 불편함을 느꼈다. 한방팀에 배치되는 통역단 수

   준은 올해보다는 높아야 할 것 같다. 

-  현지 문화에서 잘 경험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될 새로운 치료도구 등은 오히려 비효율적 : 테이

   핑 치료를 도입했으나 환자들에게 설명도 미흡, 이해도 미흡, 파스인 줄 알고 더 달라고 하는 등

   오려 혼선이 더 많았다. 

다. 기타 

-  진료 3-4일차 운전기사의 운전이 너무 위험했다. 1번 운전을 안전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음에

   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되지 않아서 결국 교체되었다. 

-  밥 맛있었다! 단장님께서 사온 간식도 감동! +_+ 

 

 

7. 진료단  발대식  

   일시 : 2016년 2월 20일(토) 

   장소 : 전주 보가치과

 

 

8. 진료단 평가회

  일시 : 2016년 4월 30일 (토)

  장소 : 와룡산 휴양림

 
 
 
 
 
 < 평가 >

1. 17기 진료단 준비의 진행과 평가

 1) 준비 진행과정 

- 2015114일 이사회를 통해 사무국 중심으로 진료단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위를 꾸

  림. 

- 준비위 구성은 지난 16기에서 큰 틀의 변화 없이 단장, 프로그램(교육, 저녁프로그램), 장비,

  과 진료부장과 사무국으로 꾸림.

- 진료단 준비를 사무국에서 집중하여 진행하기 위해 기간제 활동가(장병권) 영입.

- 201511월 초에 준비위를 꾸려서 1115, 용산역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시작함.

- 주로 카톡으로 보고 하였고 여섯 번의 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함

 

* 진료준비단 구성 및 진행

- 단장님께서 적극적 참여해 주셔서 진행이 원활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 총무를 사무국에서 집행하는 것이 원활하고 효율적이었다고 본다.

- 총무를 사무국에서 가야할 경우 인원 백업이 있어야 한다.

- 실무 인원이 부족했다. 충원이 필요하다. 앞으로 논의를 해 보아야할 문제이다.

- 건치 실무자와 함께 실무를 진행이 되었더라면. 건치, 청한 등에 실무협조 요청을 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 준비팀의 회의 횟수나 진행은 적절했다. 하지만 준비팀 내부에서 내부 공유와 소통이 더 필요했

  다. 개인의 분야에만 관심과 진행이 집중되었던 아쉬움이 있다.

- 진료에만 매몰된 준비팀 보다 함께 진료단 전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 베트남 쪽에 현지 스탭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음. 최종적으로 현지 스탭 없이 한국 내에서 현

  지 업무까지 진행, 총괄함

- 중요한 공문 작업 번역과 현지와의 연락은 굿윌의 초대 대표였던 짱(Nguyen Thi Hien Trang)

  수고해 주었음. 사무국과 연락은 긴밀하게 진행되었으나 현지관계자들은 현지 스탭이 없는 것을

  아쉬워 했음(현지 관계자가 쉽게 전화해서 말할 수 있는 대상을 찾기도 함).

- 꽝남성으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운 지역, 새로운 학생들, 그리고 현지에 스탭이 없었던 문제 등을

  보완하기 위해 1월에 한 번 더 답사를 진행함.

- 현지 스탭이 없이 차량과 호텔 등의 실무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구수정 선생님의 소개로 한국 현

  지 여행사 분을 통해 호텔, 차량 등을 진행함

 

    2) 세부 진행 평가

    (1) 참가자 모집 및 홍보

  - 온라인 신청서로 진행한 것은 좋았다.

  - 이번에는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서 우리의 의미를 담을 수 있었던 포스터였다.

  - 광고는 치의신보밴드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했고 현지에서는 답사 회의가 현지 신문***(꽝남

    에 자료 요청중)에 보도 되었다.

    학생참여 건 : 출발일 전까지 개강 상황으로 인해 참가자 변동이 있었음. 향후 안정적인 참여 방안

    에 대해 치대와 협력하거나 2015년처럼 평연 회원 담당의 학생 조직에 한하여 참여하는 것이 필

    요함.

  - 1년차 2년차 의사나 젊은 위생사 선생님들을 위한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

    (2) 비품과 세관

  - 관련 평가는 장비파트에서 진행하기로.

  - 세관은 꽝남성 우정연합회와 외교청의료청에 도움으로 처리됨돌아올 때도 반출 공문까지 직

    접 가서 받음.

  - 설연휴에 일을 하지 않던 현지의 협조부족으로 가기 직전까지 여러 번의 양식을 수정번역하며

    장비리스트를 여러차례 제출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청에서 장비 리스트에 문제가 있어서

    들어가면서 지연되었고 현지에서 장비관련 번역을 다시 했음.

  - 우리의 장비리스트가 명확하게 정리됐더라면 세관 공문처리에 문제를 덜 수 있었다고 본다.

  - 물품 리스트는 실제 가져가는 물품에 한하여 작성해야함.

  - 인천공항 반출신고도 처리는 되었으나 양식을 다시 확인해서 맞춰 진행할 필요가 있다.

    (3) 기타

  - 진료단복 두껍고긴 팔에 로고가 찍히지 않은 채 제작되었다시간상 수정이 어려웠다추후에

    는 샘플확인이 꼭 이루어져야 하겠다.

  - 항공권 단체 발권의 경우 수화물 20KG으로 되기에 17기처럼 사전 개인발권(30KG)하여 진료단

    짐과 개인 수화물을 합치는 방향으로 고민이 필요함더불어 아시아나 항공도 1인 1수화물이 될

    수 있기에 가급적 기내 수화물로하고 액체류 등은 진료단 물품으로 합치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함.

   (4) 통역단

  - 베트남 현지의 통역단 참가자 모집은 어려움을 겪었다처음으로 다낭 호치민 각 10명의 두 팀을

    꾸렸고 지역별 주체가 없어서 홍보와 모집은 원활하지 못했다호치민 쪽에서는 기참가자들로 모

    집하여 선발한다는 계획에서 별도 면접 없이 10명을 모집한다는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 다낭외대의 경우 사전에 미리 협의하여 인원을 정하고 학교에서 선발을 진행해 주는 방식으로 진

    행됐다선발 인원은 사전 협의만 된다면 조정 가능하다고 답 받았다통역단의 통역 수준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3월은 다낭외대 4학년의 실습기간이어서 앞으로도 4학년 학생 중심의 통역단

    은 어려워 보인다.

  - 교육은 여러 번 참가했던 Le Thi Cau가 맡아서 두 지역을 총괄하며 진행했다.

  - 16기에는 선발 면접과정을 현지에 가서 진행했다. 17기에는 첫 번째 교육(평연과 진료단 OT)

    직접(답사기간 중에진행했는데 이번처럼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관계를 만드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본다.

  - 통역단을 담당하고 진료 진행기간 동안 통역단과 소통할 수 있는 통역단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생

    각된다.

  - 향후 현지 스탭이 없는 상황에서 통역단 모집 규모와 방향그리고 모집과 교육진행에 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 현지 주체가 없는 현실 상황을 고려할 때 호치민은 기참가자들 중에서 5명 내외의 spot을 마련해

    서 열어 두고 다낭에서는 15명 정도의 인원 규모로 다낭 중심의 통역단을 준비한다.

   (5) 답사

  - 가을 답사 외에 이번에는 1월에 4박 5일의 답사가 추가로 진행되었다현지 진행 담당이 없는 상

    황에서 현지 세팅을 위해서 필요했고(호텔차량식당 예약 등), 실제 진료소 공사에 대한 점검

    관계부처 협의 요청 등이 진행되었다.

  - 통역단 1차 교육도 호치민다낭에서 두 곳에서 진행했고 아맙을 만나 답사를 논의했다실제로

    만나 논의하는 것은 온라인 소통보다 훨씬 의미있었다고 본다다음에 두 곳에서 교육을 하게 된

    다면 무리한 일정으로 교육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참가자들과 좀 더 관계를 형

    성하고 오는 것이 필요하다.

  - 지난 15년 가을 답사때 확정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세팅관련 확정을 하느라 진료소와 진료 협

    조에 관한 구체적인 전달이 부족했었다.(치과 장소 사용에 대한 비용 및 창고 계속 사용하는 문제

    한의과 진료 관련 구체적인 요구사항 전달 등)

  - 현지 스탬이 필요하다.

   (6) 차량과 호텔

  - 현지 여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했다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진행하면서 호

    텔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 차량의 경우 현지 기관협조와 차량회사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는데 처음 진행이어서인 지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다차량회사와 직접 논의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다음번 진행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 처음 가는 곳이라서 생긴 문제가 대부분이었다고 본다.

    (7) 현지 스탭이 없었던 점

  - 현지에 진행해주는 협력 단체가 16기에 없어졌고, 17기에는 현지에 스탭마저 없었다현지 진행

    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준비했고 준비과정에서는 사무국에서 짱의 도움을 받고 다른 베트남 지

    인의 도움을 받고 답사를 가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했다그런데 진료기간동안 현지 코디네이터에

    대한 논의는 부족했다통역단 교육을 맡은 친구가 현지에서 진행을 도와주었다서로 현지에서 

    의 진행과 역할에 대한 합의가 더 필요했었다.

    (8) 스텝 (진행) 통역에 대한 평가

  - 차량 운영, 식사 및 저녁 프로그램 장소, 답사, 만찬, 송별회, 공항 등 일정에 진행을 위한 통역이

    필요함17기의 경우 꺼우에게 그 역할을 부탁했으나 (답사에서 이야기를 전했는지 파악 필요함)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았음. 마치 추가된 역할인 듯 인식하여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2. 17기 진료단 활동 진행 내용과 평가

1) 치과 진료활동 - 위의 내용 참조

   2) 한의과 진료활동 - 위의 내용 참조

   3) 위령비 답사 및 생존자

  - 위령비 답사는 전쟁박물관 대신 선미박물관으로 개괄설명을 대신했으나 적절했다고 본다.

  - Nguyen Thi Thanh을 만났던 것은 역시나 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좀 부족했고, 프로그램 혹은 나

    눌 이야기들을 좀 사전에 논의하고 준비되어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4) 만찬

  - 선물 비용이 조금 추가되었지만 만찬은 시간 조절과 과한 음주를 줄이는 것으로 예산의 70%

    에서 진행되었다. 호텔에서 진행하니 현수막을 제작해 주어서 좋았다. 단 현수막이 제작될 것

    이라면 시안이나 문구를 좀 사전에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초대장을 미리 출력해서 가져간 것은 좋았지만 전달방법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가 원

     하는 초대리스트를 미리 작성할 필요가 있다. 한계가 있겠지만

  - 주요관계자들이 일정 이유로 다 참석하지 못했다. 초대는 만찬일정에 맞추어 확인이 아니라 첫

    날 회의이후 현지관계자 혹은 스탭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저녁에 너무 서둘러 보냈던 것이 조금 성의없는 태도였다고 보인다우리의 프로그램 때문이었

    지만 융통성이 필요했다.

  - 꽝남성 우정연합회에서 보내온 초청 인사 명단 정리는 실망스러웠으며 향후 만찬을 비롯한 세

    관 통관 협조에 대한 확실한 역할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함.

   5) 저녁 프로그램

 철수 선생님께서 베테랑답게 진행해 주셨다. 그러나 프로그램이나 준비 관련해서 사전에 좀

    더 소통되었더라면 사묵국에서 준비, 전달이 더 수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만찬후에 내부 프로그램을 배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찬에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섞여 있어

    도 좋겠다. (공연 등)

  - 마니또 한방 자보 없어서 안타까웠다, 두 개를 나누어 붙이고 바꾸는 방법이 좋겠다.

   6) 교육 프로그램

  ◆ 의견 : 저녁 프로그램을 매일 저녁 진행하는 것에 대한 체력적 한계가 있기에 하루 정도는 일정

    없는 저녁 시간 배치가 필요함

   교육 프로그램은 직능 구분 없이 평연 회원들이 진료단 출발 전 모임, 세미나 등을 진행하여 준

    비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임. (전북, 광주전남 각 모임에서 준비하여 진료단 저녁 프로그램에

    서 진행)

  ◆ 특정 주제로 나이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유의미할 것임.

  - 일반적인 강의 형식이 두 번 이어지는 것은 많다.

  - 조별 작업이든 개별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과제발표식의 진행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쉽다. 그 다음 진행이든 피드백이든 

  - 토론이 되려면 미리 내용이 정리되고, 논의가 공지되고 한 핸드아웃이 필요하다

  - 교육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7) 기타 의견

  - 호텔에서만 하는 저녁식사 비추. 지역의 다른 식당에서도 먹어보면 좋겠다.

  - 뷔페를 시도해 보았지만 적절하지 않았다.

  - 시설과 가격면에서 호텔은 만족스러웠다.

 

3. 재정

  - 진료비 인상분을 다시 삭감해서 예전 수준으로 돌렸다.

 인천 <-> 다낭 항공료가 인천 <-> 호찌민 + 호찌민 <-> 다낭 수준이기에 참가비에 대한 조정

    이 필요하다.

  - 후원 조직 : 이선영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의 조직으로 2015년 보다20%정도 더 조직

    이 되었다

 

4. 기타 의견 및 제언

 진료단 진행에 있어 평연 자체 역량으로 소화하려는 노력은 성과이지만 현지에서의 원활한 진

    행을 위한 세분화된 역할을 가진 스텝이 더 필요하거나 그 역할을 소화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현지 스텝이 필요하다. (저녁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사진 촬영, 통역단 모집, 교육 및 소

    통, 답사 및 관광 등)

  - 진료 참가자는 무엇에 만족할 것인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진료단의 의미를 찾는 고민을 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선물 : 현지 사람들을 고민하며 선물을 준비하자. 프로그램도 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

    가 있었으면 좋겠다.

  - 처음으로 진료단 기간 중에 회원 가입신청을 받았다. 모두 7명 참가자가 회원가입을 해주었다.

   평연 소개 외에 회원가입으로 연결되는 준비는 꼭 필요하다

  - 7기 진료단 이후에 전북회원 모임이 결성되었다. 

 

 

 

2016년 17기 진료단 평가회 자료집-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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