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단 활동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크기변환]19기 전체사진.JPG

 

 

 

① 사업경과

 

1. 일시 : 2018년 2월 24일 ~  3월 4일

   일정 :

           2월 24일(토) 선발대 출발 

           2월 25일(일) 본진 출발, 현지 도착, 저녁프로그램 : 평연 TALK SHOW, 조별인사 / 선발대 : 진료소 설치

           2월 26일(월) 진료, 저녁프로그램 : 진료평가, 체육대회

           2월 27일(화) 진료, 저녁프로그램 : 강연 -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상임이사 

           2월 28일(수) 퐁니, 하미 마을 위령비 참배 및 생존자 만남 / 저녁 : 호이안 관광

           3월 1일(목) 진료, 저녁프로그램 : 모듬토론

           3월 2일(금) 진료, 진료 종료 및 물품 정리, 저녁프로그램 : 소감 나누기, 마니또 찾기 등

           3월 3일(토) 다낭 -> 호찌민, 오후 호찌민 자유 관광, 저녁 호찌민 통역단과 식사 

           3월 4일(일) 호찌민 -> 인천공항

 

 

2. 장소 :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 치과 : 빈푹 보건소 
                - 한의과 : 빈찌 보건소 

 

 

3. 참가인 명단 (총 65명)

김대영 김정우 김정희 김지향 김현철 김현희 김혜진 노경호 박우진 박철수 배지영 변하연 서경미 송정록 송창동 안진우 오향희 유형주 윤진원 윤헌식 이상원 이상재 이선영 이성오 이수현 이승훈 이영진 이지운 이창욱 이효직 임선 장병권 전하리 정명주 정선화 정수연 정태환 조기종 조민웅 조혜진 차신훈 최준경 현석환 Hồ Hoành Anh 

 

Phạm Tư Trà, Trần  Thị Hương Ly, Lê  Quỳnh Giao, Nguyễn  Thanh Hiền, Nguyễn  Thị Khánh Linh, Huỳnh  Thị Mỹ Duyên, Hồ  Đắc Quỳnh Anh, Lê  Thị Hải Quỳnh, Hoàng  Thu Hiền, Nguyễn Thị Thu  Hà, Hoàng Thị Mai  Hương, Tô Huyền My, Trần Thị Thanh  Tâm, Nguyễn Thị Nga, Nguyễn  Đức Hưng Quang, Phan  Thị Lụa, Nguyễn  Hoài Luân, Nguyễn Tăng Tuyết Trâm, Trần Thị Mai  Xuân, Lê Ngọc Hân, Lê Thanh Đông

 

 

4. 진료단 조직도

    1) 진료단 준비위 및 현지 운영

    진료단장 : 김현철

    진료단 실무 총괄 및 재정담당, 한의과 학교 교육 실무 : 김정우

    치과 진료부장 : 이선영, 이성오

    한의과 진료부장 : 노경호 

    치과 진료 장비 : 오향희 

    치과 설비 : 이수현

    전체 실무 진행 및 치과 진료수 운영 실무 : 장병권

    한의과 운영 실무 및 사진 촬영 :  Lê Thanh Đông 

    통역단 팀장 및 현지 실무 : Nguyễn  Đức Hưng QuangPhạm Tư Trà

    이동 기록 및 실무 : 이효직

    취재 및 사진 : 정선화 (건치신문)

    취재 및 영상 : 이승훈, 조민웅 (오마이뉴스)

 

    2) 준비위, 한국 진행 

    평연 총괄 이사 : 홍수연

    한의과 진료준비 : 심희준

    진료단 준비 실무 : 짱

    평연 진료단 이사 : 이성오, 노경호

 

 

5. 진료단  발대식  

   일시 : 2018년 1월 20일(토) 

   장소 : 대전 유성 레전드 호텔

 

 

6. 진료단 평가회

  일시 : 2018년 4월 14일 (토) 

  장소 : 광전건치 강당

 

 

② 전체 활동 평가 / 치과, 한의과 진료 결과 및 평가  

 

일시 : 2018년 3월 28일(수) 오후 4시 

장소 : 전주 책방놀지 

회의 : 김현철, 이성오, 이선영, 박우진, 김정우, 장병권 

기록 : 장병권 

 

# 평가회의는 김정우, 장병권의 사전 논의 후 준비위 평가를 거친 후 의견을 반영하여 정리하였음. 

 

 

 

1. 사전 준비 : 1차 답사 

 

 답사 기간  

2017년 9월 3일 ~ 10일 

 

 답사 주요 활동  

관계기관, 관계자 미팅 

빈찌 이외 한방 보건소 방문, 한방 성장교육 학교 답사 

디엔반현, 유이쑤엔현 인민위원회, 유이찐싸, 디엔안싸 보건소 방문 

- 통역단 홍보 및 주요 대상자 미팅 

- 진료 대상 학교 방문 및 협조 요청 

치의과 재료상 파악, 다낭, 호찌민 실무자 (짜, 꽝) 미팅 등 

호텔, 식당 가계약 등  

 

 평가 중 실무 진행에 따른 내용 

호텔이외 가계약은 시기가 이른 부분이 있어서 잘 진행되지 않음 

사전에 답사에 참여할 사람들이 미팅이 충실히 진행되어야 함.  

답사에 참여한 주요 담당자들이 저마다의 고민을 담아 공유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함. 

 

 답사 이후 활동 

10월 11일 1차 준비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 

준비위 실무자 충원 (장병권, 짱(답사 시작 전부터 결합)) 

 

 

 

2. 사전 준비 : 2차 답사 

 

 답사 기간  

2017년 12월 15일 ~ 19일 

 

 답사 주요 일정  

진료 일정 등 진료전반 협조 확인 

통역단 워크샵 

진료 학교 답사  

 

 평가 

1차 답사 이후 한방 교육 사업이 결정되었고 협조와 학교 선정이 필요했기에 꼭 필요한 답사였다.  

통역단 교육 : 2차 답사 시 워크샵, 교육 진행이 필요했음. (현지에서 교육할 주체를 발견할 수 없었고 기 참가자들의 강사 섭외로는 한계가 있었음) 교육 이후 각 지역별 사전 모임이 진행되었다.  

 

 

 

3. 분야별 평가 

 

1) 참가자 모집 및 홍보  

 

 홍보  

참가자 모집 홍보는 (통역단 10월 11일, 진료단 10월 18일) 이전 기수보다 일찍 시작했지만 모집 마감은 출발 몇일 전까지 진행되었다. 

홍보는 건치신문, 건치 & 청한 회원 메일링,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평연 회원 메일링 & 문자로 진행되었고 회원들의 직접 조직이 주를 이루었음. 차기 참가자 모집도 상황에 따른 특수성은 감안하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 

회원들의 자발적 참가자 조직이 진료단 구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 모집 

(1) 진료단 

진료단 시기가 3월이 아닌 2월이고 베트남 설연휴와 겹치는 시기였기에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다.  

회원들의 조직으로 마감 이후에도 참여가 이어졌지만 추가 참가자 접수 이후 숙박 이외에 항공권, 진료 배치, 공문 수정 등 어려움으로 조직에 도움을 주는 회원들에게 피치 못하게 서운함을 전할 수 밖에 없었다.  

참가자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은 차기 참가 여부에 따른 참가자 추가 제안은 실무 혼선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고 제안자와 실무자 간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마감을 확실히 정하고 마감 숫자에 맞는 진료단 구성이 되었으면 함 

참가자 약관 (개인정보동의, 필요 서류 등 안내, 일정 숙지, 취소 시기에 따른 참가비 환불 규정 등) 등을 준비해야 하는 것인 아닌지 고민해야 한다. 

 

(2) 통역단 

통역단의 경우 다낭 지역은 취소 1명이 발생했으며 호찌민 지역은 기 참가자 모집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사전 모집이 쉽지 않았고 처음 참여하는 참가자 1명이 함께 하게 되었다.  헌, 동의 경우 자신이 자진하여 참가 신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충분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기 참가자들, 특히 호찌민대 졸업생들의 참여를 보장 할 필요가 있다.  

다낭외대의 경우 대부분 3월 현장 실습으로 대학생 4학년의 참여가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통역단의 경우 참가 인증서 발급도 요구되며 다낭외대 교수의 협조와 협의는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  

특히 통역단 선발 시 평연 준비위 (사무국)이 직접 참가 신청을 받아서 선발한 과정과 이후 다낭외대 관게자들을 만나서 협조를 구한 것은 유의미했다. 

통역단 교육, 워크샵은 반드시 진행되어야하며 워크샵 이후 호찌민, 다낭 지역별 세미나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워크샵에 평연 활동, 민간인 학살, 한국근현대사 교육 등은 매뉴얼화하여 차기 통역단에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기록 및 영상 

 

 구술 기록 

기록의 방법(녹취, 속기)과 범위(강연, 답사 등)를 담당자와 정확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구술기록, 사진, 영상 담당자는 각각 자신의 역할만 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한다. 

 

 사진과 영상 

(1) 사진  

- 진료단 활동 이후 잘 취합하여 분류 할 수 있도록 한다. 

 

(2) 영상 

기수에 따른 영상 촬영, 기록 이후 활용까지 컨셉을 정확하게 결정해야 하며 제작 및 편집 예산도 필요하다. 

이전에 스탭 중에 1인이 담당했던 것과 다르게 어떤 컨셉이든 영상 활동가나 전문가를 섭외해서 논의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다. 

 

 

3) 재료, 장비와 세관 

 

 재료, 장비 

참가자 모집보다 답사 시 고민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은 기본적인 재료와 장비의 규모를 파악하여 베트남 구입이든 후원 조달이든 방법을 빨리 판단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무게와 부피가 상당한 마스크, 에이프런, 글러브, 석션팁 등 소모품 현지 구입으로 조달이 가능한 물품을 파악하여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 차기 진료단에서는 조정임, ahn 등 선생님들에게 물품 조달 방법을 문의, 샘플 조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더불어 현지 조달 시에는 기본 수량 등을 매뉴얼화하고 답사 이후 진료 인원을 예상하여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여 장비는 대여 시 사진 촬영을 꼭 해놓고 이후 확인하는데 활용하자. 

준비 로드맵에서 진료물품 짐싸는 시기를 앞당겨 배치하고 영문 영수증, 세관 통관 서류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세관 

해마다 변화하고 꼼꼼해진 세관 통관 기준에 맞게 꽝남성이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찌민공항에서 반출 시 꽝남성, 다낭 세관에서 인터넷으로 처리했어도 됐다고 함.) 

세관 필요 서류 번역을 리뷰와 감수가 필요하다. (세관 반입반출 용어 등 검토 필요) 

가급적 장비는 인천<->다낭으로 오갈 수 있도록 준비하자.  

 

 

4) 차량, 호텔, 호텔 외부 저녁식사  

 

 차량  

진료지역 차량 운영은 2년째 진행했던 업체여서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호찌민 차량 중 노후 차량 1대는 바로 변경되었다. 

치과 차량 도착 출발 운영은 치과 진료부장과 소통하여 통역단 1인이 전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 호텔  

사전에 세부 사용 내역, 방 배정 등 필요한 서류를 미리 보냈음에도 설연휴 이후라는 이유로 원활하게 일이 진행되지 않았다. (모닝콜, 홀 사용, 최종 정산 등) 

올해의 경우 최종 정산 시 세부내역이 포함된 정산서가 오지는 않았다.   

정산 양식을 사전에 미리 소통,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각 분야별 담당자 혹은 메인 메니저와 논의할 수 있도록 핫라인이 필요하다.  

체크아웃을 제대로 공지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진료단의 협조가 필요하다.  

 

 저녁 식사 식당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목요일 뒷풀이의 경우 소통과 결정의 문제가 아쉬웠다. -> 변경되는 일정 등 부분을 전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함. / 준비위 구조에 따른 보고가 제대로 진행되어야 함.  

 

 

5) 기타   

 

 진료단복  

18기 로고 문제 등을 보완해서 진행함.  

남은 수량은 후원자 선물로 소진함.  

 

 항공권  

시기 문제로 인해 18기 대비 15만원(그룹발권) ~ 20만원(개별발권) 정도 비싸짐.  

그룹보다 조기개별발권이 중요함 (아시아나의 경우 추가 짐 가능) 

수하물 오버차지 120만원 소요 (선발대 12명 각 1개 짐 추가) 

 

 진료단 짐, 수하물 

:: 진료단 수하물 등 짐 택을 별도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 진료단 전용 스티커를 제작하는 것은 어떨지 고민하면 좋겠다. 

 

 

 발대식  

참가자 30명 넘게 참여했다. 

이성오 선생님 강연의 집중도도 좋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병권 장, [3 Dec 2018 at 2:57:48 PM]:

호텔 2차 뒷풀이 규모를 잘 파악해서 물품 구입이 필요하다. 

 

 

4. 프로그램 평가 

 

1) 강연 

강연 참여자들의 집중도는 높았다. 하지만 학교 수업처럼 베트남 전쟁 관련 사실 확인을 확인하는 질문들이 자칫 참여자들의 긴장감을 높인 것은 아니었나 평연 진료 활동에 대한 의미의 새로운 정립이나 소통이 필요하지 않았나 고민이 드는 부분이 있다. 

진료단원들이 베트남 전쟁이나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대한 충분한 사전 학습이 필요하다 점도 요구된다.  

짱의 평가에 담겨있듯이 새로운 지역 답사 시 위령비, 증오비 등 충분한 정보와 생존자 만남 등을 세심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2) 답사 

 답사 

전체 진료단이 참여한 답사는 오랜만이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일정에 대한 아맙과 구수정 선생님과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일 오전 1시간 늦게 출발하고 퐁니마을에서 탄아주머니가 급히 방문하고 집으로 방문였고 공안이 찾아와 일정이 길어졌다. 

탄아주머니 집 방문은 좋았지만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 (현장 일정 변경 등은 준비위와 소통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다.) 

답사 시 공문 꼭 지참해야 한다. 

빈영 위령비를 못가고 유가족과 만남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진행하지 못한 부분은 반성할 필요가 있으며 일정 구성시 한 지역당 3, 4시간 정도는 할애해야 할 필요 있다.  

하미 마을 위령비와 팜티호아 할머니 아드님 만남은 통역단을 비롯한 진료단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 호이안 자유관광 

호이안 구시가지 입장권 구입은 결국 검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안전한 방법이었다.  

차기 진료단 일정 시에는 개인별로 요청받을 시 계산하고 이후 실무진이 정산하는 방식이면 좋겠다. 

 

 

3) 오찬과 사전 회의 

만찬 만큼 규모가 있는 것이 아니었지만 형식은 만찬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오찬 이외에 탕빈현, 꽝남성 관계자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별도의 진료 보고와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는 필요하다.  

3년 참가자의 선물도 준비해 주는 등 탕빈현의 고마움을 느꼈다.  

오찬 전 꽝남성 관계자들의 사전 회의 요청이 있었으나 차량 속도 위반으로 늦어졌다 

페콤 등록에 대한 권유를 받았다. (한베평화재단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아야한다.) 

차기 진료단부터 만찬보다 오찬으로 추진하면 좋겠다. 

 

 

6) 저녁프로그램 (평가 설문지 참조) 

25일 : 토크쇼는 이전과 다른 형식으로 신선하고 좋았음. 직능별, dong의 섭외가 큰 의미가 있었음. 길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3일 : 호찌민 기 참가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의미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배치는 좋았다. 

송별회에서 마니또 찾기 프로그램은 선물 교환으로 한번에 하는 것도 좋겠다. (참가 소감은 선별하여 듣는 등) 

 

 

7) 호찌민 관광 

이동과 집결에 대한 정확한 공지 혹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 (이동 변경 등)에 대한 신속한 결정, 보고 및 소통이 필요하다.  

 

 

 

5. 총평 및 제언 

 평가 

전반적으로 진료단, 통역단들의 프로그램 참여 집중도가 높았다. 

2017년 18기 평가회 이후 19기를 기존 준비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준비위 단위에서 답사 시기, 내용 등을 비롯해 진행 전반이 충분히 논의, 결정되는 정기적 구조(회의)가 없었기에 준비위 사전 구성 이외에 일의 진행이 이전 기수와 다르지 않았다.  

답사 이후 진행 실무자 2명이 충원되어 그나마 베트남 현지 연락과 진료단 준비 실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20기의 경우 답사가 상시로 진행될 필요가 있기에 실무자 결합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베트남 현지 실무자를 매번 찾아야하는 것이 진료단의 한계인지 고민해야 한다.  

치의대 학생의 참여의 경우 이전 17기 때 진행했던 정도의 프로그램 진행 구성, 참가자 선정 논의가 해당 단체와 (건치, 화강문화재단) 평연과 사전부터 긴밀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다. 진료 참가의 의미와 태도 등에 대해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지도 치과 의사를 동반하는 방식으로 진료 배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진료단 활동 시 페북, 밴드 공유가 잘 될 수 있도록 독려, 담당을 정할 필요가 있다. 페북의 경우 페이지 변환하자. (관리자를 여러명 지정할 수 있음) 

진료단 준비위 의사 소통, 회의 체계, 논의 구조,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원칙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제언 

1) 준비위  

준비위 역할을 정확히하고 정기적 회의가 진행될 수 있어야한다. (진료지 사전 답사, 활동 내용 및 참여 인원, 진료 일정 및 실무 전반 등) 

이를 위해 이사회와의 역할을 나누고 신속한 결정을 위해 총괄 실무자(사무국장)의 권한이 필요하며 결정을 내릴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  

20기 준비는 답사 전 준비위를 구성하거나 확대사무국회의, 이사회 등에서 위 내용을 반영하여 구성하여 논의 결정했으면 한다. 

준비위 구성 제안(가안) : 단장 - 윤헌식, 치과진료부장 - 이창욱, 진료단 이사 - 이성오 & 노경호, 한의과 진료부장 - 000, 치과장비 - 000, 치과설비 - 이수현 / 서울실무팀 - 이지운, 김지현, 이선영 + 집행실무 - 김정우, 장병권, 짱 / 베트남 현지 - 000 

 

2) 기타 의견 

내년 한방 진료는 치과와 같은 곳에서 진행되면 좋겠다.  

20주년 기념 논문을 고민해보자.  

차기 진료단 슬로건 ‘평화를 파는 일개미들’ 

 

3) 페콤 등록 건- 내년 진료를 위해 페콤 등록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중요도를 어느 위치에 두어야할지 고민, 판단해야 한다. 이번 꽝남성에서 들은 이야기를 한베평화재단에 전하고 과정에 대해 보고를 받아야하며 이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다음 스텝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평연과 재단을 바라보는 베트남 정부의 입장이 다를 수도 있으니 별도로 등록하는 방법도 있으며 차분히 안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한다.

 
 

치과 진료 결과 및 평가

 
작성 _ 이선영 (치과진료부장) 
 
일시 : 2018년 2월 26일~3월 2일  
장소 : 꽝남성 탕빈현 빈푹 보건지소 
진료인원 : 치과의사 15명 / 베트남 치과의사 1명 / 치위생사,조무사,기공사 11명 /치과기사 1명 / 치과대학생 4명 / 일반 2 명 
수진인원 : 12개 학교 8학년  12개 학급 872명 
 
진료내용  
보존  443명 584case 
스켈링 559명 559case 
실런트 5명 7case 
발치 17명 20case  
TBI  872명 
 
 
운영 및 평가  
19기 진료단 치과진료는 3년의 탕빈현 진료를 마무리하는 진료를 계획하였습니다.  
치주진료, 잇솔질 교습 마무리 및 보존진료의 확대와 저작에 방해되는 영구치 발치를 해서 저작가능하고 유지관리가 가능한 상태로 마무리하고자 했습니다.  
 
3년간의 꾸준한 진료로 전체적인 구강상태는 호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 확실한 결과는 3년간의 구강검사기록지와 설문지 분석을 통해 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아이들이 치과진료를 받지 않으려고 내원 당일에 결석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는 예상인원수보다 적은수를 진료했고 예상했던 예방 및 보존진료도 많지 않아 진료일수는 줄었지만 적절히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탕빈현에서 미리 아이들 명단을 보내줘서 전년기록이 있는 차트를 한국에서 준비했습니다만 몇 개 반에서 진료당일에서야 바뀐 명단을 알려줘서 차트를 찾는데 간혹 어려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진료순서는 예진- 진료- TBI 의 방식으로 하지만 뒷번호 아이들은 TBI를 먼저하고 예진- 진료 순으로 진행되어 차량운행시간 때문에  뒷번호 아이들이 TBI를 제대로 못하고 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예진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치과의사 1인, 기록자 1인, 통역 2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의 진료내역이 적힌 차트를 미리 출력하여 작년 진료내역등을 확인하면서 검진하였습니다.  
 
보존진료 및 예방진료는 진료실 2곳에서 체어 6대로 진료했습니다. 위치상 같이 붙어있지 않고 특히 예진실에서는 2진료실의 상황을 잘 알 수가 없어서 1진료실, 2진료실로 적절한 환자 분배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2017년 18기 진료단에서 예방진료를 많이 해서인지 올해는 sealant 할 대상치아가 많지 않았고 주로 보존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치주과는 8대의 Scaler를 설치하고 주로 7대의 체어에서 진료햇습니다. Scaling은 전체 진료받은 872명중에 559명(64%)만 받아도 될 정도로 아이들의 구강청결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3년째 꾸준히 하는 Scaling 도 호전원인중의 하나겠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TBI 의 힘도 크다고 보입니다.  
 
TBI 및 마당입력은 올해에는 치대학생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진료단 일정 전에 미리 교육되지 못하고 당일에서야 간략하게 소개하고 시작하게 되어 첫날에는 잇솔질 교육 자료들이 잘 비치되지 못하고 진행되었습니다.  18기 진료단에서처럼 아이들이 직접 양치질을 해서 확인하고 가는 방식으로 하기에는 인력도 부족하고 진행하기가 어려워 다른 방식으로 TBI가 시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 하는 것은 K-POP 등을 틀어주면서 기다리기도 하고 진행자가 직접 자기 치아에 착색제를 도포해서 닦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영구치 발치의 경우에는 미리 부모동의서를 받아서 하고자 하였습니다만 부모동의서를 받아 온 아이들이 거의 없어 영구치 발치는 하지 못했습니다.  
동의서라는 문서형식을 보내서 받아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고 부모가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일단 발치를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도 부모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에도 저작 불가능한 영구치의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올해의 소독실은 소독실 경력자들이 배치되면서 별 무리없이 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19기 진료단은 치과진료인력도 적고 진료일수도 줄어들어서 진료배치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년처럼 rotation 되면서 진료를 하는 것보다는 한곳에서 계속 진료를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하여 위생사 및 조무사 선생님들은 진료과 변동없이 계속 진료를 하셨습니다. 손에 익지 않은 진료기구와 재료, 편안하지만은 않은 체어에서도 열심히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료 마지막날 오찬으로 진료인력이 줄어들면서 진료하는데 많이 버거웠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진료단 준비위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고민해서 이후에는 무리되지 않는 진료일정을 준비해야겠습니다.  
3년의 진료를 마무리 하는데 아쉬움도 있습니다. 연령별 필요한 치료들을 시기를 맞춰서 하지 못하고 확인후에 진료를 하게 된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후에 진료단은 연령별 치과진료에 대한 고민들도 함께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나보면 다 소중한 기억입니다.  
한해 한해가 모여 20년을 만들었네요.  
내년 20기 진료단에서는 더 풍성한 진료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의과 진료 평가

작성 _ 노경호 (치과진료부장) 

1.평가에 들어가며 

 이번 19기 진료단은 예년과 다르게 2월말에 진료단을 꾸리게 되었다. 이에 따라 참가자 모집에서부터 서류접수까지 예년과 다르게 빠르게 움직였다. 여기에 한의진료과는 올해 처음으로 “학교보건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나름 많은 사업적 고민이 필요한 한해였다. 이에 작년 초부터 사전준비위에 한의사를 파견하여 꾸준히 준비에 결합하도록 했으며, 또한 한의진료 19기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중간중간 몇차례의 영상회의를 하는 등, 예년과 다르게 의욕적으로 사업을 준비한 한해였다. 그 사업의 결과물을 여기에서 공유하고자 한다.  

 여기서는 사전준비팀, 빈찌보건지소진료팀, 학교보건사업팀, 총 세부분으로 나눠서 평가를 할 예정이다. 

 

2.사전준비팀 

-준비위원 : 심희준, 노경호, 김지민, 최전돈, 박우진, 윤진원 

-실무준비위원 : 심희준 

-실무준비위원은 18기 진료단 사업준비팀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19기 사업준비팀에도 결합. 

-작년에 진료단 물품목록을 제대로 작성하여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음. 

-실무준비위원은 사업에 대해 결정할 위치가 못되어서 중간에서 힘든 경우가 있었음. 진료이사와 사무국장사이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더러 발생함.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자료를 위해 2차례의 화상회의실시, 이후 기본내용준비 

-통역단학생들과 성장자료에 대한 공유를 통해 통역단학생들이 직접 도안 및 기획을 하게되어 베트남 실정에 맞는 자료를 제작. 

 

-참가자모집에서 있어서 예상참가인원의 대거이탈로 인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 또한 참가신청후 취소하는 경우도 발생하여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웠음. 참가자모집에서 있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할 듯함. 

 

3.빈찌사 서검진센터 진료팀 

진료팀인원 

한의사2명, 간호학과 학생1명, 통역단4명

 

스크린샷 2018-12-03 오후 3.01.25.png

 

 

:: 진료팀 평가 

 

내용 

1) 예진 (접수, 안내)  

19기진료단에는 예진에 한의사 및 학생을 배치하여 좀더 정확한 바이탈, 과거 병력, 소화 대소변상태, 통처 등을 확인했다. 그런데 예진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챠트의 변화를 주어 병력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작년에 비해 예진에 진료인원을 배치하여 통역단의 피로도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항상 그렇지만 진료대기 시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초대장 발급 여부에 상관없이 번호대기표가 나가서 혼선이 있었다. 초대장부터 번호표가 나가야 될것으로 판단된다. 아님 이후에는 초대장이 있는 분부터 먼저 치료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도 한 방식으로 판단된다.   

 

2) 진료 

간단한 진료 수칙이 있으면 좋겠다.  

- 치료시 기본적인 용어는 베트남어로 할 수 있도록 하자. 중간중간 통역단에게 용어 배워서 사용했고, 환자분들이 발음때문인지 웃는 경우가 많았다. 환자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느낌도 있어서 미리 몇 가지 익혀가면 좋을 듯하다. 

- 쉬거나 정리할 때 노래 소리가 약간 컸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주의해야할 듯.진료소가 원래 의료기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본래 근무하시는 분들의 업무나 진료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함.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의료진의 수가 너무 부족했다는 점. 의료진구성에 박차를 가하자! 

 

3)통역단평가내용 

*좋은점 

-진료팀이 많지 않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음.  

-같은 곳에 2년째가니까 작년에 간 것을 기억해주셔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많은 환자분들이 내년에도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다.  

-예진에 전문적으로 하는 선생님이 있어서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운전기사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고마웠다.  

 

*단점 

-진료팀과 교육팀으로 나눠서 한의사숫자가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엄청 많이 기다렸으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첫날 보건소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서 진료소 설치등의 문제가 발생해서 당황했다.  

-진료후 발침시 침이 바닥에 안떨어지게 조심하자.

 

 

:: 학교보건사업팀 

한의사 1,2일차 : 2명, 3,4일차:1명 

실무진 : 2명 

통역단 : 2명 

사업결과 

참가학급수 : 초등학교, 중학교 각2개교 총28학급 

대상학년 : 초등학교 4, 5년 및 중학교 6, 7학년 

참가학생수 : 839명 

 

 

:: 교육팀 평가 

 

교육팀 평가는 한의사, 통역단 구분없이 평가하기로 합니다. 통역단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여러차례 참여한 분들로서 실제 진료팀보다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4,5학년에게 보다 어울리는 내용이다. 초등학생이 사춘기에 관심이 많고 집중력이 좋다. 다음에 중학생까지 한다면 다른 내용을 준비해야 한다.  

-동영상을 사용하는 방법은 좋았으나 교육방법은 수정되어야 한다. 내용이 전부 전달되지 못하고 학생과 직접 문답을 하는 식의 방법이 필요하다.  

-인원은 한국인1, 통역1 적당하다.   

-성장곡선을 이용해서 자신의 키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명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키를 예측할 수 있어야 성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된다.   

- 교육시킨 영상자료를 유튜브에 링크시켜 볼 수 있도록 하자. 

- 키 측정후 현재 키와 성인 예측키를 같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 교실바닥에 요가매트 깔고 한명씩 제대로 보여주는 방법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있도록 하자.  

 

-나눠준 자료의 맞춤법이 너무 틀렸다. 친구 혹은 부모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데 틀린 내용이 너무 많다. 

- 학교 측과 수업시간 및 학생들 대기에 관해 사전조율이 필요해 보인다.  

 -학교 수가 너무 많았다. 시범사업임에도 일주일 내내 학교만 방문해 진료단에 적극적 참여가 힘들었다.  

-점심시간이 일정치 않고 동선이 멀어 교육팀만 따로 노는 느낌이 컸다. 진료단의 일원임에도 다른 진료팀의 교감 및 이해가 부족했고 동떨어진 느낌이었다. 처음 참가자에게도 맡길 수 있을지 의문.  

- 사전에 교육내용 및 교육방식에 대한 확립이 필요. 교육내용 및 방식의 통일성을 위해 기본적인 틀은 정립할 필요가 있어 보임.  

- 학교 측 및 학생들의 평가가 없어서 아쉬움. 시범사업인만큼 앞으로 지속여부를 위해 평가가 중요한데 그 부분이 빠져서 아쉬움.  

-사업의 목적성이 필요해 보인다. 단순히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선물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한방진료와 다를 바 없으므로 연속성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5.정리하며 

 

 이상에 19기 한의과진료단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평가를 정리했다. 이번 진료단의 경우에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서 사업을 진행하는데 너무 많은 변수가 있었고 진료단을 모집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 결과로 참가한 한의사수가 작년에 비해 많이 적었으며 인원수 부족으로 인한 사업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시작한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베트남 측의 기대와 관심은 우리가 준비했던 것보다 훨씬 높았다는 것에 고무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학교보건사업 또한 연속성을 가질수 없다는 한계점에 있어서는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1. 19기 진료단 : 2018년 2월 24일 ~ 3월 4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59
    Read More
  2. 18기 진료단 : 2017년 3월 4일 ~ 12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31
    Read More
  3. 17기 진료단 : 2016년 3월 14일 ~ 19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18
    Read More
  4. 16기 진료단 : 2015년 3월 8일 ~ 15일, 베트남 Phú Yên(푸옌)성 Đông Hòa (동호아)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18
    Read More
  5. 15기 진료단 : 2014년 3월 29일 ~ 4월 6일, 베트남 Phú Yên(푸옌)성 Đông Hòa (동호아)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17
    Read More
  6. 14기 진료단 : 2013년 3월 23일 ~ 31일, 베트남 Phú Yên(푸옌)성 Đông Hòa (동호아)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18
    Read More
  7. 13기 진료단 : 2012년 3월 10일 ~ 18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30 By평연 Views21
    Read More
  8. 12기 진료단 : 2011년 3월 19일 ~ 27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15 By평연 Views21
    Read More
  9. 11기 진료단 : 2010년 3월 13일 ~ 21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15 By평연 Views15
    Read More
  10. 10기 진료단 : 2009년 3월 14일 ~ 22일, 베트남 Quảng Nam (꽝남)성, Thăng Bình (탕빈)현

    Date2018.11.15 By평연 Views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 대표정제봉
  • 고유번호128-82-13186
  • 주소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2 (연희동, 브라운스톤연희) A동 304호 (03726)
  • 후원계좌하나은행 804-910003-18705 사단법인 베트남평화의료연대
  • TEL02-337-0430, 010-7722-1014
  • FAX02-6280-0528
  • E-MAILvietnampeace@gmail.com
  • FACEBOOK PAGE@medipeace.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