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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2005)전체사진.JPG

 


 

 

 <사업경과>

 

 

1. 일시 : 2005년 3월 12일 ~ 3월 20일

 

2. 장소 : 빈딘성 따이선현

    - 치과진료 : 따이선현 의료센터 / 따이선현 따이빈사 중학교

    - 한방진료 : 따이선현 의료센터 / 따이선현 따이빈사 보건소

 

 

3. 일정 :

12일(토)  한국출발

13일(일)  선발대: 오전 뀌년으로 이동 / 오후 진료장비 세팅

             본진:  전쟁박물관 견학 및 반레감독님 만남 / 전체모임

14일(월)  오전  뀌년으로 이동 진료장비 세팅 / 오후  진료 / 치과,한방 과별평가

15일(화)  진료,  저녁 프로그램 - 퀴즈

16일(수)  진료,  생존자 런 아저씨와의 만남  

17일(목)  진료,  조별 족구대회

18일(금)  오전 진료 / 오후 진료장비 철수 후 따이빈사 고자이마을 위령비 전체 참배 /

인민위원회와의 만찬

19일(토)  선발대 : 오전에 호치민으로 이동 후  팀을 나누어서 구찌터널, 메콩델타 견학

               후발대 : 오후에 호치민으로 이동  / 통역학생과의 송별회

20일(일)  한국도착

 

 

4. 참가인 명단 ( 한국출발 52명, 베트남합류 24명 / 총 76명)

   [치과의사 (28)] :

   김민우 김성은 김용주 김종애 김주일 나준석 노은희 박두남 박주현 박태식 성건석 송정록

   신순희 신 운 오효원 우승관 위성준 윤정식 이강주(부산) 이선영 이선장 이원준 정상호

   정태환 정효경 조기종 현석환 현용휴

   [치과스텝 (3)] : 윤현서 강문선 김정은

   [한의사 (11)] :

   강경남 김락희 김행림 류지선 박용 안철호 오경민 윤진원 윤혜리 이준혁 장재혁

   [한의대 학생 (4)] : 김성수 김진아 노경호 손해림

   [의사 (1)] : 최주원

   [일반스탭 (5)] : 김은희 김정우 박진우 박진용 원선아

   [베트남 스탭 (6)] : 구수정, 임서영, 김은영, 황, 동, 짱

   [통역 (15)] :  

   Bui Quang Dung/ Bui Thi Tuong Vi / Huynh Minh Huy /

   Huynh Thi Kim Yen /Le Hoang Ngan /  Le Thi Kim Loan /

   Nguyen Ngoc Tuyen /Nguyen Thi Mai Cuong / Nguyen Thi Nhat Ly/

   Nguyen Thi Thu Cuc / Nguyen Thi Thuy Hang / Pham Cong Tung /

   Phan Thanh Nhi / Tran Ngoc Duong /Tran Thi Nam Ha /

   [베트남 치과의사 (2)] : Huynh Van Duong / Lam Quoc Viet

   [베트남 한의사 (1)] : Nguyen Than Tuan

             

 

5. 진료단 조직

    진료단장 : 조기종

    총무 : 정상호

    대외협력 : 박용

    치과진료부장 : 정제봉

    한의과 진료부장 : 김락희

    재정담당 : 원선아

    치과진료장비 담당 : 이선영

    한의진료장비 담당 : 김은희

    현지총괄 : 임서영,  Le Thanh Dong

    통역단 총괄 : 김정우, 김은영

 

 

6. 진료결과

   1. 치과진료

 

      * 따이선현

 스크린샷 2018-11-15 오후 2.57.57.png

 

7. 진료단  발대식  

   일시 : 2005년 2 월 19일(토) 오후 7시

   장소 :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강당

   

 

8. 진료단 평가회

  일시 : 2005년 4월 30일 (토)  오후 7시 30분

  장소 : 유성 레전드 호텔

 

 

 

 

 

 < 평가 >

 

 

 

작성 _ 6기 진료단 총무 정상호, 대외협력부장 박용

 

 

 1. 일정

1) 본진과 선발대의 구분

- 비행기 시간상 어쩔수 없다.

- 선발대는 기타 행사 (전쟁박물관, 반레아저씨 강연, 위령비 참배, 구찌터널 시내관광)를 못함 2년 연속 가신분들 위주로 선발대를 짰지만 박진우 치과기사님에게는 죄송하다

- 본진이 이틀 간 호치민에서 머물고 퀴년시로 들어왔지만, 오히려 진료시간은 더 늘어났다. 대신 호치민에서 보낼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구찌터널 관광까지는 가능한 시간이었다.

- 진료시간이 늘어났으며 전체적인 일정이 빠듯하여 사람들의 피곤함 호소가 많았다.

- 베트남 현지 비행기 시간에 따라 일정조정을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줄 것인가? 조금 느슨하게 일정을 진행할 것인가? 전체 평가회를 거쳐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

 

2) 진료지 출발 시간

- 아침 7시 출발에서 대략 20분까지 늦춰짐 - 진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따이빈사 출발차량이 자꾸 따이선현을 들르게 되므로 따이빈사 진료시간이 늦게 시작되는 문제가 발생

-따이빈사에서 필요물품이 자꾸 생기므로 그 전날 연락을 미리 따이선현으로 보내서 아침에 필요물품이 마련되도록 해야 하겠다. (전화가 잘 안되는 불리함이 있지만)

 

3) 진료마치는 시간, 귀가시간, 저녁프로그램 시작시간

- 통상 4시에 진료(곧 접수)를 맞추고 5시까지는 출발지로 출발할 것을 예상하였지만 뜻대로 안되는 것이 베트남 진료라...

-시간을 맞추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현지인들의 의료수요가 높은 만큼 불가피한 일정이 없는 한 의료수요를 최대한으로 맞추는데 중점을 두었으면 하지만, 너무 늦게 호텔에 도착(6시보다 한 시간 늦은 7시)하므로 저녁일정이 너무 늦어졌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4) 진행에 있어서 공지문제

-일단은 발대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함

- 인천공항에서부터 한국에 다시 돌아올때까지 세밀한 부분까지 처음 참가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리해줄것 . 예를 들면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에서부터 기다리는 시간, 호치민 공항에서 복잡한 수속 문제 등

- 베트남 현지에서 원할한 일정 진행을 위하여 차량 이동중 또는 이동 전후로 하루일과 진행사항을 꼭 공지할 것

 

2. 프로그램

1) 전쟁박물관

-구수정님의 안내로 모두들 감동

- 내년에 구수정님의 안내가 불투명한 관계로 녹음과 기록을 모두 해 두었으나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람을 이끌지는 집행진의 노력이 요구됨

 

2) 호치민 호텔에서의 전체모임

- 개인소개에 베트남에 오게 된 이유 등을 서로 공유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는 평

 

3) 반레아저씨 강연

- 강연이 아니라 편안한 대담의 자리였으며 내용 또한 충실했다.

- 강사에 대한 사전정보, 책에 대한 정보가 미리 공지되지 못함이 아쉽다.

 

4) 첫날 과별모임

- 두시간에 걸쳐 진행

- 치과는 다시 세분화된 과별로 진행된 토의를 통합하여 지속적인 통제와 조율 요망됨

- 치과는 분과장을 또 두어서 과별 내용을 집합하여 진료부장이 다시 모을 수 있도록 하자

- 과별 모임이 첫날밖에 없어서 과별 진료에 대한 토의 토론시간이 없었다.

- 한방은 그날 그날 진료에 대해서 쪽지를 통해서 진료건의사항을 받았음

- 치과 한방 마찬가지로 매일 진료에 관한 토의시간을 가질 것인지 쪽지를 이용할 것인지 오고가는 버스안을 이용할 것인지 과별모임 시간이 더 주어지길 요구하는 소리가 많았다.

 

5) 조별 프로그램 -퀴즈

-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종 흥분된 상태에서 진행

- 베트남학생들을 더 적극적으로 끌어낼 내용과 진행이 요구됨

- 베트남 치과의사 한의사들도 참여가능한 내용 고민도 요구됨

- 자료집을 토대로 문제를 낸 시도는 좋았음

 

6) 구수정씨와의 대담

- 급조된 일정이었으나 귀중한 시간으로 판단됨

- 양민학살을 취재하게 된 계기, 뒷 이야기 등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들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음

 

7) 조별 족구 대회

- 원래는 조별 자유시간이었으나 조장들의 건의로 족구대회를 개최

- 호응 좋았음

 

8) 만찬회

- 노래패, 풍물패, 노은희님의 공연 등 볼거리 풍부해서 좋았음

- 식전 비디오 상영 좋았음 - 베트남 관리들의 모습도 비디오에 담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음

- 학생들의 준비된 공연도 좋은 호응을 얻음

- 일정 마감과 함께 문화의 교류라는 측면도 강화된 계기라고 생각됨

- 관료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서 우리의 뒷풀이 성격은 약화됨, 뒷풀이는 송별회로 넘겨짐

- 송별회를 뒷풀이 성격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장소의 문제등을 검토해야

 

9) 생존자 런아저씨와의 만남

- 런 아저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따이빈사에서 하게되므로 공식적인 행사가 되버렸다.

- 증언이 짧았으나, 구수정 님의 통역과 첨언으로 평소 하지 않았던 말씀까지 해주셨다.

 

10) 위령비 참배와 빈딘성 박물관 관람

- 모두 숙연한 분위기

- 따이빈사에서 고자이 마을까지 걸어가는 일정이 좋았던 걸로 기억됨

- 45인승을 이용해서 가는 바람에 일정이 늦어지고 결국 빈딘성 박물관은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음

- 빈딘성 박물관을 가더라도 우리가 보고자 하는 자료(학살과 세부명단 등)는 구수정님이 없으면 보여주지 않는 다는 한계가 있음

 

11) 구찌터널 시내관광

- 사전정보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 자료집에 넣지도 않았고

- 구찌터널 팀이 의외로 시간을 잘 조정하여 시내관광까지 할수 있었다. 그러나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짜임새 있는 터널관광은 아니었던 듯 하다 함

- 시내관광팀도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쇼핑으로 흘렀던 느낌이 있음, 대통령궁등을 포함한 의미있는 관광이 되었을수도 있었을 텐데

- 시간은 무리없이 소화하고 제시간에 송별회 장소에 도착함

 

3. 차량, 호텔, 식사

- 차량: 차량비가 너무 증가함. 그때 그 때 조정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지사정과 일정으로 매일 차량진행이 어수선함, 전날 명확하게 차량이용을 인지 (집행진과 통역대표와의 명확한 의사전달이 있어야 함) 하고 아침에도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차량에 식별할수 있는 대자보 (예를 들면 ‘어디’행!)를 붙일 필요가 있을 듯 함

- 호텔: 호텔 이용은 별다른 불만은 없었으나, 2004년도 이용호텔이 일정이 끝나고 회합을 가지기에는 좋은 로비를 가지고 있음. 수영장과 테니스장(족구장으로 사용한)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한번 고려해 볼 만 함. 만찬비용을 전날 다 처리하여 못하여 (호텔측의 실수로) 뒤늦게 계산하게 됨

- 식사 : 대체로 만족, 다양한 메뉴가 없었다는 아쉬움.

- 식사 : 따이빈사 - 대 만족

 

4. 의사전달체계 및 역할분담

- 진료부장 : 치과의 경우 출발 당일 바뀌는 관계로 명확한 역할 이전이 안되었을 뿐만 아니라 집행진이 진료일정 전반에 대한 전달을 충분히 하지 못했음

- 과별의견, 불만 등은 진료과장에게 진료과장은 다시 진료부장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이를 집행진과 논의할 수 있는 구조 되어야

- 의견 전달체계를 명확하게 할 필요성 제기됨

- 대외협력부장을 제외하고 집행진들의 역할분담이 명확해질 필요가 있으며 (출발전 인지를 하였으나, 현지에 가서는 주문들이 많아서 여러 역할을 맡게 될 기회가 많이 있음 ) 단원들에게도 구분지어줄 필요가 있음, 예를 들면 치과의 물품은 무조건 ‘누구누구’에게 물어보세요, ‘누구누구’에게 주문하세요.

-추가해야 할 꼭 필요한 집행진 - 현지물품구입. 개인물품은 개인이 구입하는 것으로.

- 조장들과의 연락체계도 명확히 할 수 있게. - 조장회의를 강화할 것인지, 문제는 치과와 한방으로 나뉘어 진료소에서는 조가 유용하지 않다는 것임. 이번처럼 조별 모임이 잘 될 경우는 또 다를수 있을 것 같음

 

5. 운영, 어려운, 정말 어려운

이번 집행진은 단장과 치과, 한방진료부장, 대외협력담당 2인, 간사, 통역담당으로 이루어졌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진료에 있어서는 각 진료부장이 책임을 지고, 그 외의 모든 진행들은 대외협력 2인이 총괄을 하는 방식이었다. 그 외에도 준비과정에서부터 참가한 치과장비 및 재료준비 담당과 기록담당, 영상기록담당 등이 있었다.

 

- 집행진의 불분명한 역할 분담

각 개개인의 정확한 역할을 설정하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과 갈등을 불렀다. 치과의 경우 출발직전에 진료부장이 교체되었고 사진촬영까지 맡음으로 인해 치과진료 전반을 통제하기 어려움이 있었다고 판단된다. 또한 간사는 재정을 주로 맡았으나 그 외의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부여하지 않아 차량배치, 행사코디 등 여러 부분에 있어서 대외협력 및 굳윌의 역할 등과 혼선이 있었다. 통역담당 역시 호치민대 한국학과 교수 1명이 더 참가함으로 인해 오히려 역할이 불분명해졌으며 물품구입 등 그때 그때 필요한 일들로 인해 더욱 혼란스러워해야 했다. 기록 담당과 치과장비 재료준비담당 역시 스탭으로 자리를 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행과정에서 정확한 역할이 부여되지 않음으로 인해 배제되버린 문제를 낳았다.

 

- 스텝회의

위의 불분명한 역할 분담은 스텝회의의 조정능력 부재로 나타났다. 각 단위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스탭회으에 올라오는가 하면 차량배치 등 실무적인 문제가 보고가 아닌 논의해서 결정해야 할 일로 떠올랐고 스탭회의에 누가 참가해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진행조정이 부재하였고 많은 부분에서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 조 운영

진료단 참가 인원수가 예년에 비해 많고 한 조의 인원이 너무 많은 경우 오히려 조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5개조로 편성하였다. 조장은 작년의 경우 각 조별로 치과의사 1인, 한의사 1인이 맡았으나 올해의 경우 치과의사 한의사 관계없이 1인이 조장을 맡았다. 이는 긍정저긍로 평가되며 조장들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다고 보인다. 특히, 퀴즈대회, 족구시합 등 여러 프로그램이 조별 대항으로 이루어진 점도 도움이 되었다.

 

6. 베트남, 의미의 깨달음과 공요

1기~2기까지의 진료단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이 한국사회에 알려진 후 그 충격 속에서 베트남을 방문하였고 한겨레 21의 계속된 보도로 많은 관심과 지식을 공유한 상태에서 진료에 참가하였다. 또한 현지에서의 생존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밀라이 학살 박물관 견학 등은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베트남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3기 이후에는 주위의 권유로 참가하거나 사전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료에 임하게 되는 단원도 상당히 있게 되고 생존자와의 만남이 정식화 되면서 오히려 틀에 짜인듯한 모습으로 다가가게 되어 참여한 사람들의 의식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진료지에 가기 전에 전쟁박물관을 관람하고, 충격적인 뭔가를 보여주기보다는 강연을 듣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들이 대두되었다.

올해는 호치민에서의 전쟁박물관 견학, 반레시인과의 만남, 구수정씨와의 대암, 생존자와의 만남, 위령비 참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풍부한 내용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었다.

그러나, 이에 비해 베트남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여 이들은 위의 프로그램 중 생존자와의 만남과 위령비 참배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접하지 못하였다. 또한 통역담당의 역할이 혼선을 일으켜 학생들과의 대화 및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였다.

 

7. 진료형식의 개선, 그 시작과 전망

올해, 따이빈사 중학교에서 진료를 시작한 것은 진료규모는 작지만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예방진료의 출발점이고 실질적인 구강건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의 진료의 전환이며 베트남 보건의료체께의 자발적인 보건사업과의 결합의 시작점이다. 우리나라 중학교 2,3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들 전원이 치석제거 대상자라는 사실은 예방교육과 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또한, 한방에서 농부증에 대해 접근하기 위한 시도 역시 또다른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지역사회의 보건문제에 대한 한방적 접근과 보건교육의 접목은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현지 사무원의 존재가 사업의 방향전환에 또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속적인 사업의 현지 점검과 평가를 담당해줄 수 있고, 이번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긴 하지만) 구강종양 환자의 예에서 보듯이 수술의뢰 등의 과정에서도 점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8. 자료집 평가

1) 베트남 전쟁 및 민간인 학살, 진료단이 가는 이유 등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추가돼야 한다. 갔다 온 사람들에게는 반복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매번 새로운 사람들이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빠진 부분들

- 개인준비물 부분 -여권 등 가장 필수적인 것이 빠지고 진료단 초반에 만든 내용이 그대로 나가고 있다. 수정이 필요하다. 말라리아 약에 대한 문의도 많았음

- 진료관련 베트남어 수록 - 실제 진료에 있어 유용하게 쓰이는지의 문제는 진료단원 개인들이 판단하게 하고 기본적으로 자료집에는 들어가야 한다.

- 국제전화거는 방법 , 방끼리 전화하는 방법 등등 가서 필요한 사소한 것들도 포함해야, 물론 조금씩 다른 상황과 호텔에서 공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 그날 그날의 진료 및 일정에 대한 평가를 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평가서를 넣었으면 한다. 이는 개인의 정리 및 추후 집행진에서 모아 전체평가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3) 각 과별 진료지침에 대한 기본 논의가 우선된 후 그 내용을 실어야 할 듯

 

4) 답사지역 및 전체일정에 들어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전쟁박물관 및 런아저씨, 구찌터널, 시내관광지 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전혀 없었다.
 

5) 함께 연대하는 단체로 굳윌에 대한 소개가 전무했다. 이에 대한 자료를 넣어야 한다.

 

 

 

2005년 06기 진료단 평가회 자료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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