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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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2007년)단체사진.JPG

 

 

 

 

 < 사업경과 >

 

 

1. 일시 : 2007년 2월 24일 ~ 3월 4일

 

2. 장소 : 빈딘성 따이선현 (BINH DINH , TAY SON HYUEN)

    - 치과진료 : 따이선현 의료센터 / 따이선현 따이빈사 중학교

    - 한방진료 : 따이선현 따이빈사 보건소 / 따이선현 따이븐사 보건소 / 따이선현 따이안사 보건소

                            

3. 일정 :

24일(토)  한국출발

25일(일)  선발대 :

         오전 뀌년으로 이동

         오후 진료장비 세팅

         본진 :  

         전쟁박물관 견학 및 전체모임, 반레감독님 만남

26일(월)  오전  뀌년으로 이동 따이빈사 위령제 참가

         오후  진료

         진료과별회의

27일(화)  진료,  베트남 의사의날 행사 및 체육대회 참여

         율동배우기 및 조별자유시간

28일(수)  진료  사생대회 시상식 / 조별대항게임

1일(목)  진료,  심포지움

2일(금)  진료 및 진료장비 철수

        인민위원회와의 만찬 - 함호계곡

3일(토)  선발대 : 오전에 호치민으로 이동후 구찌터널 견학

        후발대 : 빈딘성 박물관 관람후 오후에 호치민으로 이동    

        통역학생과의 송별회

4일(일)  한국도착

 

 

4. 참가인 명단 ( 한국출발 35명, 베트남합류 24명 / 총 59명)

   [치과의사 (13)] :

   김기현 김성욱 박철수 배석기 송정록 오효원 윤정식 이선영 이성오

   이지운 정제봉 정태환 조기종

   [치과위생사 (10)] :

   강문선 김현숙 박수진 변순영 양혜숙 윤미숙 이선영 정미선 정송이 문지영

   [한의사 (6)] : 강경남 김재필 김진천 박 용 윤진원 최은경

   [한의대학생 (2)] : 고시원 김동건

   [일반스탭 (4)] : 조순자 장병권 박진용 서우식 Le Hoang Ngan

   [베트남 스탭 (4)] : 원선아  Le Thanh Dong 구수정 / Nguyễn An Huy

   [통역 (18)] :

   Chiếm Thị Ngọc  Thuỳ / Hoàng Hương Nhu / Lê Thị An Thu /  

   Le Hoang Ngan / Ngô Thị Thu Hường / Nguyễn Thị Thanh Tâm /

   Nguyễn Huỳnh Phương Thảo / Nguyễn Thị Khánh Linh /

   Nguyễn Thị Thuỳ Linh /  Nguyễn Ngọc Cẩm Hương /

   Phạm Phương Thảo / Phạm Thị Thu Trang / Trần Diệp Phương Giao /

   Trịnh Lương Hoàng / Trương Hồng  Linh / Võ Lan Phương /

   Nguyễn Thị Nhật Ly / Vũ Thu  Hiền

   [베트남 치과의사 (2)] : Lê Võ Yến Nhi /  Thái Thanh Mỹ        

   

 

5. 진료단 조직

   진료단장 : 정태환

   진료단 총무 : 박용

   치과진료부장 : 오효원

   한의과 진료부장 : 윤진원

   대외사업국장 : 송정록

   재정담당 : 조순자

   치과진료장비 담당 : 이선영

   한의진료장비 담당 : 장병권

   현지총괄 : 원선아 , Le Thanh Dong

   통역단장 : Le Hoang Ngan

   사진, 동영상 담당 : 박용, 이선영

 

  

   6. 진료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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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료단  발대식  

   일시 : 2007년 월 일(토) 오후 7시

   장소 :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강당

   

 

8. 진료단 평가회

  일시 : 2007년 3월 31일 (토)  오후 8시

  장소 :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 평가 >

 

 

   작성 _ 8기 진료단 총무  박 용

 

 

1. 총평

 올해는 빈딘성에서 진료를 시작한 지 4회째이고, 따이선현에서는 3회째 진료가 있는 해였습니다. 현지 관료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료의 안정화가 이루어진 토대에 진료의 질적인 부분을 고민하였으며, 그리고 이후 진료지역의 이동도 염두에 두었습니다.

 그에 따라 올해 치과 진료는 주로 중학교 학생들의 예방치료에 중점을 두었으며, 한방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그리고 6개월간 강경남 회원의 정착 진료의 후속 잡업으로 ‘사’ 세 곳을 새로이 선정하여(한 곳은 계속 진료했던 곳) 직접 들어가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우리 진료단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였으며, 우리가 진료지역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였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선 지원요구도 있었지만, 진료만이 아니라 학술적 이해와 교류 등의 요구와 한방의 물품 장비 지원, 그리고 구강보건예방프로그램의 정착화를 위한 요구도 있었으며 대부분 긍정적으로 수용할 만 하였습니다.

 

 진료 외 활동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쟁박물관 견학, 반레 시인과의 만남, 빈딘성 박물관 방문 등의 행사가 차근차근 진행되었으며, 저녁 프로그램 또한 알차게 꾸며진 걸로 보입니다. 특히 ‘굿윌’ 과 함께 준비한 ‘한국과 베트남에서 바라본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심포지움은 준비와 행사 진행에 아쉬움은 남지만, 베트남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한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이었으며, ‘굿윌’이 함께 준비했다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가 되는 바입니다.

 

 진료 외 사업으로 시행된 ‘사생대회’는 그 속내야 알 수 없지만, 겉에서 평가 되는 바로는 무난하고 학생들의 진료단과 한국 그리고 전쟁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한국 단원들 또한 그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데 대해서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중학생 상금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학생들 작품 중 미완성 된 작품들이 눈에 띄는 건 미술도구가 부족해서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상금을 줄이고 상금과 크레파스등을 부상으로 주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강보건예방프로그램’ 또한 ‘따이선현의료센터’의 예방담당 부센터장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었으며 개선점과 향후 방향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안을 내 놓아서 이후 진행 또한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진료단의 활동이 짜임새 있게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활동에 대한 노하우가 쌓인 만큼 진료단 활동 또한 매우 큰 체력을 요구했으리라 봅니다. 일과 활동에만 매달리지 않고 단원들 스스로 정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의 안배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료단 규모가 많이 축소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월 그리고 설날이라는 시기의 문제도 있었고 동일 지역이라는 핸디캡도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내년 진료단의 시기는 위령제와 관련없이 유동적으로 잡혀야 할 것입니다.

 

 

 2. 저녁프로그램 세부평가

  1) 첫 날 인사모임

 첫 날 호치민 시내 관광까지는 무리였다.  전쟁박물관 시간을 넉넉하게 배치하고 어느 곳이든 한 곳에 가면 오래 머물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2) 진료모임

 통역회의결과가 집행진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다.  진료복 사이즈 문제가 있었다.

 

  3) 율동배우기 + 조별자유시간

 율동 배우는 시간이 전체모임 시간처럼 준비되어 진료단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고 평가는 좋았지만, 배운 만큼 자주 할 기회가 마련되지 못했다.  조별 자유시간을 반드시 배치하는 것이 좋겠다.  

 

  4) 체육대회

 위험한 게임이 있었으며 집행진과 진행자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필요하며 이후에는 간단하게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배치하고 집행진에서 전담해서 준비했으면 한다.  (윤정식 샘이 내년에 ‘반드시’ 진행!)

 

  5) 심포지움

→ 참가자들이 내용적인 면에 깊이 공감했다.  시작 시간이 늦어졌고 준비를 신속하게 하지 못했다.  베트남측 발제자가 변경되는 등 프로그램 변경 사안에 대해 미리미리 소통했었어야 했다.  

→ 굳윌과 함께 준비한 솔직한 프로그램이었으며 내년에도 추진했으면 한다.

 

  6) 만찬

→ 베트남측의 배려가 고마웠다.  현지 관리가 많이 왔고 베트남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맞춰 움직인 것이 좋았다.  동, 휘가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장소가 좁았고 조명이 어두웠다.  만찬이 오후 6시부터 8시 반 까지 쉼 없이 진행되었다. 시간안배가 필요하다.

 함호에서 계속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고, 호텔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었다. 호텔에서 하면 만찬이 끝나고도 단원들이 집중해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만일 호텔에서 한다면 직원들을 차량을 한 대 보내서 모두 모셔오고 바래다 드리는 걸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7) 송별회

→ 통역학생들이 늦게 도착해서 지연되었다.  공항 절차가 간단해져서 10시 30분까지 공항 도착으로 해도 괜찮을 듯 하다.  송정록 선생님의 차분한 진행이 돋보였다.  장소도 좋았으며 동이 만든 영상사진도 좋았다.  맥주를 마시는 것이 불편했다.

 

 

 3. 그 외 프로그램 세부평가

  1) 전쟁박물관

  적어도 2시간 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하다.  전쟁 박물관 한 쪽에 모여 진료단과 구수정 선생님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2) 반레아저씨 만남

 예년과 마찬가지로 감명깊은 만남이었다. 반레아저씨게 사진 및 액자를 챙겨드리자.

 

  3) 베트남민속공연 관람

 기대이상의 상상밖의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공연자가 굿윌 회원이기도 했으며, 내년에도 관람했으면 하고 선물 꼭 챙겨서 가자.

 

  4) 빈딘성 박물관

→ 구수정 선생님이라 접근이 가능했고 진료단이 볼 수 있는 민간인 학살 자료가 인상 깊었다. 만찬까지 끝난 토요일 오전이라 단원들의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가능한 구수정 선생님과 함께 퀴년 처음 일정으로 배치해서 관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 구찌터널 관람

→ 일정 상 구찌터널까지 관람하는 건 무리이기도 하지만, 진료단 목적에 맞게 구찌터널은 반드시 관람해야 한다.

 

 

4. 조직 및 회의체계

   - 조직

 잘 짜여졌지만 집행진 내부 소통의 문제가 있어 혼잡했다. 프로그램등 담당을 확실히 정하고 치밀히 준비해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 회의체계

 일정 종료 후 회의가 반드시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 집행진에서 각인되지 않았다.  단장님이 회의에 참여한 부분이 좋았으며 집행진과 단원들과의 마찰은 없었다.  한방진료단 방문을 한 번이 아닌 2번 정도 진행했으면 좋겠다.

 

 

5. 위령제 참여

    진료단의 위령제 참가를 위한 그쪽의 준비와 배려가 오히려 민폐인 것 같다(진료단 도착 시간에 맞춰서 위령제 시간을 잡았고, 행사 또한 예년과 다르게 크게 준비되는 등). 또한 2월 말에 있는 위령제에 진료단 시기를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을 듯 하다. 내년에는 위령제에 맞춰 화환을 보내고 참배는 일정 중 (만찬 전) 고려했으면 한다.

 

 

6. 문제점과 개선점

→ 차량 : 짜임새 있게 운영계획을 준비했지만 본진이 퀴년 공항에서 한 시간 지체되기도 하고 임의적으로 차량 이동 시간이 조정되기도 하는 등 불안정 했다.

 

→ 일정 : 20~30분 여유를 두고 진행했지만 더 늦어졌다. 그래서 전체일정에 여유가 없었다. 더구나 예년보다 진료는 일찍 시작하고 끝나는 시간은 같았으며, ‘사’에서 진료하는 팀들은 이동시간까지 늘어났다. 이런 상황이라면 진료시간을 줄이는 것(물론 베트남현지 업무 끝나는 시간보다는 길다)도 고려해 봄직하다.

 

→ 비행기 : 국내선은 베트남에 맡기는 것으로 한다.

 

→ 진료 : 학생진료 중심의 치과치료는 좋은 방향이다.  중학교 불소증이 심했다.  치료 방향을 먼저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다.  스켈러 팁을 2배 준비해서 (1체어 당 3팁 정도) 치과 소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베트남 치과의사 :

  1) 할 일을 확실히 정해주어야 한다.

  2) 호치민대 치과의사의  소독에 대한 문제제기는 적절했지만, 문제제기 방식의 문제가 있었다. 역할을 구강보건사업을 제대로 수행하는 쪽으로 하고 자원자를 모집하는 방향으로 하자.

  3) 답사 때나 진료단 진료 후라도 호치민대 치과학부 들려서 학장 면담을 하자.

 

-> 현지 의사들과의 교류

 : 현지 따이선현 치과의사 한의사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하자. 진료기간 중에 1~2시간 정도 소수의 인원이 참가하는 회의(치과, 한방)를 진행하고 공식적으로 프로그램화 한다.

 

-> 한방 예방사업도 한방팀에서 고민해서 내 오자.

 

-> 베트남 치과의사들의 문제제기도 있었고, 통역학생들의 궁금증도 있었다. 감염 특히 베트남에서 증가하는 AIDS에 대한 걱정도 있었는데, 내년에는 진료단원들과 통역학생들에게 HIV 강연을 실시토록하자.

 

 

 

2007년 08기 진료단 평가회 자료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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