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미안해요 베트남”
지난 7월 ‘베트남평화기행’을 다녀온 영남일보 박진관 기자가 여러 사진과 함께 많은 기사를 썼었습니다. 그 기행 사진, 그리고 그간 작업하신 송필경이사장님의 사진들이 함께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사진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미안해요 베트남” 사진전이 열립니다.
그리고 사진전의 수익금은 평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10월 2일 늦은 5시 반, 대구 김광석거리에서, 시작됩니다)
자세한 소식은 한 번 더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래에 영남일보 박진관기자의 베트남평화기행 후 기사들을 제목과 링크 올립니다.
(2014-08-08, 영남일보. 박진관기자) [동대구로에서] 우리는 왜 남이 저지른 만행만 기억하는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6.010300808530001 우리가 참회의 香을 사르며 원혼을 달랬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평화의 노래를 들려 주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30751250001
골수에 사무친 원한…마을회관앞 ‘한국군증오비’에 ‘恨과 복수’ 새겨놓아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40755520001
‘아가야 기억해, 한국군이 우릴 구덩이에 몰아넣고…’ 슬픈 자장가 전해져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40758180001 시신수습 막으려 불도저로 밀고…간신히 수습해 가매장한 시신 또 깔아뭉개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50802540001
자동화기로 마을 방화·살인…한·미간 외교문제로 비화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50805000001 “우리의 요구는 배상이 아니라 한국정부가 과거를 시인하라는 것이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08.010360807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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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올립니다.
http://www.yeongnam.com/weekly/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919.01043075648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