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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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저를 보니 아쉬운 모습이 여기저기입니다.
많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변변찮게 '한'일이 없어서겠지요.
하지만, 다행히 '할'일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게 고맙다니, 참 인생 단순하지요?

새로운 홈피, 새로운 마음.
새로운 얼굴들도 조금 있으면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 그제, 계속 머릿 속을 빙빙 돌던 노래인데
집에 와서 보니 용케 컴퓨터 속에 파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다시 들으니
아직 노래의 일렁임은 여전하다는 게, 그걸 아직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오늘따라 절실해졌어요.  

90년대 말에 활동했던(지금도 하나?)
천지인의 '희망을 위하여'라는 노래입니다.
어렵고도 지켜야 할 것은, 이미 사랑한 마음보다는
이제부터 더욱사랑하려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고, 손에 잡힌 게 없는 지금에서라도,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렵니다.ㅎ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풀었지만..결국엔..
'앞으론' 열심히 좀 하겠노라는 염치없는 자아비판입니다. 흑흑흑...-


<희망을 위하여>

노래 : 천지인       곽재구 시/박우진 곡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내 등위에 내려앉은
겨울날의 눈송이처럼
포근하게 너를 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일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이져
오늘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네게로 가는 불빛 잃은 발걸음들이
어두워진 들판에 서서 울부짖을지라도
널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리

  • ?
    박용 2007.10.06 10:35
    노래 안 들리나... 시가.. 좋군.... ^^
  • ?
    정식 2007.10.06 18:59
    다운 받아 들으세요~아무리 해도 태그가 말을 안듣는군요. wma 파일로 올려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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